인류에 공한한 “음식물 처리기”
환경 문제는 어쩌면 인류가 평생 안고 가야 할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 중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인류가 꼭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음식물 쓰레기는 건축폐기물과 함께 인간이 배출하는 폐기물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1만 2000여
톤 즉, 5톤 트럭 2400대 분량이다.
쓰레기를 ‘부산물퇴비’나 ‘동물사료’ 등으로 이른바 ‘자원화’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하는것은 시설의 건설비용이 높고 유지비가 비쌀뿐더러, 대개의
경우 해당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소각장의 추가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다. 따라서 오직 ‘자원화’에만 의존하는 것이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자원화하여 사료나 퇴비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실’ 이라기보다는
‘희망사항’에 가깝다.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화 하는 과정에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든다. 예를 들어,경기도를 기준으로톤당 약 15만 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
나고 있는 실정이다.
처리기’란 가정이나 업소에서 액화 등의 방법으로 쉽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
하는 것을 도와주는 기기를 말한다. 자가처리기는 친환경적이고 예산낭비의
우려가 없으며, 처리방법이 간단해 일반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기술은 더욱 더 발전 할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발전 속에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자연환경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Resource: www.loofen.com
10월 7, 2008 at 3:33 오전
잘 읽고 갑니다. 그릇을 깨끗이 비워야 겟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