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가 편의점에???

추석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더운 날씨가 연속되고있다.

오늘도 길을가다 너무 더워 음료수를 하나 사기 위에 편의점에 들렀다.

무엇을 마실까 하고 고르고있는대 너무나 익숙한 메이커의 음료가

눈에 들어왔다.  그 음료는 바로 내가 2년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지겹게 마셨던

“맛스타”였다.  순간 너무나 놀라 멍하니 있다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이거 진짜

파는거냐고 물어보니 얼마전 계역을 체결했다고 했다.

실제로 검색해보니 지난 7월달부터 신도림역, 용산역, 범계역등 지하철 역내

매점과 자판기 약 350군데에서 “맛스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매출액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첫달 매출액이 1억원 정도라고하니 홍보도 없는

음료치고는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나도 처음 “맛스타”를 보고는 이걸 누가 사먹나 생각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600원을 지불하며 “맛스타”를 마시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많은 예비역들에게 “맛스타”는  군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매개체인 셈이다.

sources: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8/12/20080812000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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